신치토세 공항의 근처에 위치한 우아한 분위기의 럭셔리 호텔로, 다양한 장르의 일본 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 곳. 호텔 내에 다도관, 일본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게스트 살롱, 홋카이도를 비롯한 일본 전역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만든 독특한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난바다 매립 방식으로 만들어진 운하로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타루의 대표적인 장소로, 한때는 항구로 향하는 물류의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산책로로 정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다. 특히 산책로에 설치된 가스등 덕에 해가 지고 펼쳐지는 풍경이 운치 있고 로맨틱하다.
기타이치 유리 3호관
1901년 석유 램프 제조로 사업을 시작한 노포 기업, 기타이치 글래스가 19세기 말에 지어진 창고를 상점 및 카페로 리뉴얼한 곳. 잔과 그릇 같은 식기는 비롯하여 모양이나 크기가 다양한 램프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타이치 글래스의 장인이 직접 만든 167개의 석유 램프가 아름다운 '카페 기타이치 홀'도 필수 코스. 매장 안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오르골당
메이지시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을 이용한 오르골 전문점. 심플한 상자 모양에서부터 벽걸이 타입까지 약 3,400종이 갖추어져 있다. 점포 앞에는 증기시계가 있다.
오타루 예술마을
20세기 초에 지어진 오타루의 오래된 4개 건물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일컫는 곳으로, 각 건물에서 일본화 및 아르데코 양식의 공예품 등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오타루에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하 나라고 불린다. 특히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일품.
후키다시 공원
1985년에 환경청(현 환경성)의 '명수 백선'으로 인정되어, 손꼽히는 관광 명소로서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
니세코 치즈공방
프랑스에서 치즈 제조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초대 오너가 세운 치즈 공방으로 2016년, 2018년 두 대회 연속으로 일본 제일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블루 치즈'가 유명하다.
다카하시 목장 밀크 공방
니세코의 다카하시 목장이 운영하는 가게로, 바로 옆의 목장에서 짠 신선한 생우유를 사용하여 만든 크리미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 그 외에도 요구르트, 슈크림, 롤케이크 등 갓 짜낸 우유를 사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